23일 대게·방어요리 집중 조명…겨울 관광 활성화 기대
경북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겨울철 미식 문화가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포항시에 따르면 오는 9일 방송에서는 포항의 대표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와 구룡포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포항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 등이 전파를 탄다.
출연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관광자원과 식재료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23일 방송에서는 구룡포 대게거리를 중심으로 동해안 대표 수산물인 대게와 겨울 제철 어종인 방어 요리가 집중 조명된다.
포항의 풍부한 해양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지역 농·수산물 인지도 제고와 겨울철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프로그램을 통해 포항의 관광지와 미식 자원이 연이어 소개되는 만큼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며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해 해양·미식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경쟁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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