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에서 2026년 국비 3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평가 결과에 따라 2026년 국비 3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 주요 축제를 공연예술 장르별 시장 유통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문화예술 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 국비 4억5000만 원에 이어 2년 연속 확보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1차년도 사업평가를 통해 "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소리 NEXT' 등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전통공연예술 장르 국내외 유통 시장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며 "또한 유통 플랫폼으로 쇼케이스와 피칭 세션 운영, 축제와 연계한 학술 행사 등을 통해 확장성을 추구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반적인 축제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전통예술의 존재감을 강화했으며 사업에 참여한 공연팀의 해외 투어 성과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소리축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통 공연 예술 장르의 국내외 유통 시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2026년도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 공연 예술이 유통 플랫폼으로서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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