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가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3일 낮 전주시 완산구 전동 남부시장 B(80대)씨가 운영하는 잡화점에서 현금 1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점포 안에 보관 중이던 현금을 챙겨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A씨 신원을 특정한 뒤 신고가 접수된 지 2주 만인 지난 6일 자택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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