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 성형외과 최영균 과장이 수용자 의료처우 향상과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최영균 과장이 평소 수용자 건강권 증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성실한 진료와 의료 지원을 이어오며, 교정시설 내 의료 환경 개선과 수용자 의료처우 향상에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최 과장은 그동안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수용자들의 외상 치료와 기능 회복을 위한 진료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수용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적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활동은 수용자 인권 보호와 건강권 보장이라는 교정행정의 기본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주병원 성형외과 최영균 과장은 "의료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차별 없는 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의료인의 기본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앞으로도 환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은 "최영균 과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의료인의 소명을 실천해 온 전문의"라며 "이번 법무부장관 표창은 전주병원이 지역사회와 공공의료 영역에서 맡아온 역할과 책임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로, 앞으로도 전주병원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병원은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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