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가 새해 첫 의원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과 의회 운영 사항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2026년 의정활동에 나섰다.
밀양시의회는 8일 새해 첫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출된 '스마트농산업 특구 지정 추진'을 비롯한 8건의 주요 현안 사업과 '2026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등 의회 소관 사항 5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각 안건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보고된 안건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안과 보완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며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집행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허홍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의원간담회를 통해 올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한 해에도 의원 여러분과 함께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나은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원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논의와 협의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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