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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이혜훈='쓰레기 인성'…국민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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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이혜훈='쓰레기 인성'…국민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진을 향해 '폭언'을 하는 녹취가 추가로 공개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전화를 걸어 막말을 한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주 의원이 공개한 녹취 파일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밤 10시 25분경 보좌관에게 '언론 모니터링'이 부실하다고 지적하는 과정에서 "너 그렇게 똥, 오줌을 못 가려?"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관련해 "제보자는 '이혜훈은 특히 본인 기사에 극도로 예민해 분노를 조절 못 하는 습성이 있었다'고 말했다"면서 "밤 10시 25분에 전화한 것 자체가 폭력이다. 새벽 폭언도 다반사였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혜훈 같은 쓰레기 인성의 장관은 국민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폭언, 막말, 고성, 사적 심부름, 부동산 투기, 허위 청약, 부모 찬스, 통일교 후원, 지방의원 갑질, 정치자금 재테크까지 국민 인내심 그만 시험하고 내려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8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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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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