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학생 안전 최우선, 유괴 대응 종합 방안 본격 시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학생 안전 최우선, 유괴 대응 종합 방안 본격 시행

대전시교육청 교육·시설·홍보·기관 연계로 안전 관리 강화

▲대전시교육청이 학생 유괴 대응 종합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프레시안(이재진)

대전시교육청이 학생 유괴(약취·유인) 등 위기상황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대응방안은 학생 유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학교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대응 중심 예방교육 내실화, 안전인프라 및 대응체계 정비, 예방홍보를 통한 인식개선 강화, 유관기관 협력·연계 확대를 핵심으로 구성됐다.

생활안전 교육과정에 유괴 예방교육을 필수 편성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아동보호구역 확대, 학교 안전인프라 강화, 등·하교 안심알리미 서비스 확대 등으로 물리적 안전망도 강화한다.

가정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학부모에게 예방수칙과 위기대응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교직원 연수와 대시민 홍보를 통해 사회 전반의 안전인식을 높인다.

또한 경찰, 지자체와 협력해 통학로 정기 안전점검 등 지역사회 참여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현임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 유괴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교육과 빈틈없는 대응체계 구축에 있다”며 “이번 방안으로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학생 안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