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전북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4자 구도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악의적 왜곡이 판을 치고 있다.
A 출마 예정자는 2023년 8월에 파행 논란을 겪었던 새만금 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파행의 퍼스트 펭귄'이라거나 '파행의 기초 설계자 등의 악의적인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 예정자에 따르면 전북도가 한국스카우트연맹에 계최계획서와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던 2012년에는 전북도가 아닌 전주시에서 일하고 있어 새만금 잼버리 유치 신청 등과는 무관한 위치에 있었다.
또 새만금 세계잼버리 파행의 근본적 원인은 1년여 전부터 준비를 촉구했었던 폭염대책과 해충방역과 감염 대책 등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음에도 마치 잼버리의 '기초 설계자'이며 배수조차 안되는 진흙탕 부지를 밀어붙였다는 악의적인 왜곡과 허위사실이 나돌고 있다.
A씨는 또 자신의 전북발전 전력과 관련해서도 전직 도지사인 '○○○의 묵은지‘라는 비하발언이 나돌아 "사실관계에 맞지 않고 전북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논의마저 가볍게 만드는 얄팍한 공격"이라는 반발이다.
A씨의 지역발전 전략은 특정 정치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지역발전 한 패러다임이다.
A씨는 "누가 먼저 썼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전북 현실에 맞는 구체적 실행전략을 제시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자신의 전략은 전북 안의 힘을 키우는 전략임을 주장했다.
전북의 모든 정책과 투자를 발전 전략으로 묶어 전북의 기업과 인재가 성장하는 과정에 외부의 자본과 기회가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구조를 만드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자신의 전략이 중소기업·자영업·농생명산업·관광산업을 전북 경제의 중식축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며 전북의 미래를 위한 설계도이자 구체적인 실천계획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글로벌 에너지 전환이나 AI 시대에 맞춰 내놓은 새로운 전북발전 비전을 ‘○○○의 묵은지' 등으로 폄훼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전북도민을 우습게 보는 행위라는 반발이다.
A씨는 "건설적인 논쟁은 환영하지만 악의적인 왜곡과 허위사실 유포, 비방에 대해서는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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