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역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의 2025년 연매출액 51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최대 5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12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내용은 전 품목에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여기에 입점 업체의 자발적인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질 경우 일부 품목은 최대 56% 수준의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행사 기간에는 파프리카와 딸기·마·우엉·영호진미 햅쌀 등 진주시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논개 한우·한돈 ▶진주축협 한우 사골곰탕 ▶당일 산란 무항생제 계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 가공식품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이와 함께 진주 실크를 활용한 '실크커피포션'과 진주 마를 활용한 '진주마빵' 등 특색 있는 지역 상품도 선보인다.
시의 농특산물 쇼핑몰은 지난 2022년 개설 첫해 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23년 2억 8000만 원·2024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진주시장' 개설과 함께 연매출액 15억 4000만 원으로 성장했으며 급기야 2025년에는 연매출액 51억 원을 달성하며 온라인의 농산물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조용협 농산물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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