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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낙화놀이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본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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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낙화놀이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본격 육성

조근제 함안군수 "글로벌 야간 관광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경남 함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형 한류행사 공모에 선정되며 전통 불놀이인 함안낙화놀이를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본격 육성한다.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에 함안낙화놀이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와 연계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육성함으로써 한류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안낙화놀이 모습. ⓒ함안군

함안군은 '함안낙화놀이: 더 골든(The Golden)'을 주제로 전통 불놀이에 현대적인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낙화놀이는 지난해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며 우수한 관광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전통성과 예술성·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고부가가치 한류 자산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함안낙화놀이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형 한류 행사와 연계해 국내외에 본격적으로 소개되며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선정은 함안낙화놀이가 전통을 넘어 세계로 확장 가능한 한류 콘텐츠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전통 불놀이와 케이(K)-콘텐츠의 창의적인 결합을 통해 함안을 글로벌 야간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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