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은 6~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통합강원관 서포터즈’를 파견해 강원 지역 기업의 전시 지원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및 삼척캠퍼스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CES 2026 통합강원관 현장에서 도내 참가 기업들의 부스 운영을 돕고,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 지원 등 실무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앞서,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9월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해외 박람회 현장 사례 분석 ▲현지 미팅 기록 작성법 ▲IR 피칭 트레이닝 ▲전문가 스피치 자문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다진 후 현장에 투입됐다.
송근호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본부장은 “CES 통합강원관은 강원 지역 기업이 세계 시장과 만나는 중요한 무대”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기업과 호흡하며 글로벌 산업 생태계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득찬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재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의 흐름을 직접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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