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12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3500만원과 포상금 150만원을 확보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과 농가 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등 영암군의 전반적인 농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그동안 ▲친환경농업 직불제 지원 ▲유기·무농약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농업기술센터 중심의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안정 유통체계 구축과 학교급식 연계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조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승희 군수는 "이번 우수상은 친환경농업을 묵묵히 실천해 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영암 농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이번에 확보한 상사업비를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와 농가 지원 사업 등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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