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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 올해도 지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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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 올해도 지속 시행

경기 의왕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은 의왕시 대표 노인정책으로 2023년 3월부터 추진됐으며, 지난해 신규 개소한 경로당 2곳에도 인공지능 건강 스피커 시스템 설치가 완료돼 관내 모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인공지능 건강 측정기기 ⓒ의왕시

사업은 관내 모든 경로당에 △화면형 인공지능 건강스피커 △자동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지방측정기 등의 건강측정기기를 설치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도록 진행된다.

측정된 건강 정보는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원격으로 수시 모니터링하며, 건강 이상군 발견 시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건강 상담으로 이어진다.

의왕시보건소는 사업 성과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을 통해 경로당 대면 건강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관내 108개 경로당에서 2870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누적 건강 측정 인원은 4만 3280명에 달했다. 시는 올해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어르신 호응을 높이는 맞춤형 건강 운동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건강관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에 참여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서비스와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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