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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AI를 중심으로 ‘도시 대전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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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AI를 중심으로 ‘도시 대전환’ 본격 추진"

박달스마트시티·인덕원 인텐스퀘어 등 추진 가속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도시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새해를 맞아 도시의 미래 경쟁력 향상 및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선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아 13일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새해 시정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안양시

최 시장은 13일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AI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올해 시정방향으로 제시한 최 시장은 "AI 순기능 활용 방안을 위해 전공직자에게 교육을 하고, 시민들에게도 AI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며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안양의 강점을 살려 ‘K 37+ 벨트’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청년들의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미래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행복 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희망찬 시정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을 위한 부지 조성을 내년까지 마무리하고, 2030년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일·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안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방침도 전했다.

이와 함께 △4개의 철도노선 준공과 신규노선 국가계획 반영 △경부선 철도 지하화 추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 및 청년 주거·창업 지원 정책을 비롯해 정원도시 조성과 촘촘한 복지와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도 약속했다.

최 시장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새기며, 모든 공직자와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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