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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광주시의원, '윤석열 선고'까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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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광주시의원, '윤석열 선고'까지 1인 시위

신속한 재판, 엄중한 단죄 '촉구'…사법부 신뢰 회복해야

정다은 광주시의원(운영위원장)이 14일 "윤석열 선고 재판까지 북구 전역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북구청 앞 사거리에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단죄 촉구'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정 의원은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던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구형까지 406일이 걸렸다"며 "특검이 사형을 구형한 만큼 재판부 역시 윤석열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다은 광주시의원이 14일 광주 북구청 앞에서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단죄하라고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2026.01.14 ⓒ정다은 의원실

이어 "윤석열 변호인단은 침대변론 등 온갖 지연전술과 꼼수로 재판부를 농락했고 국민은 이 모습을 매일같이 TV생중계로 지켜보며 사법부에 대한 불신만 커졌다"며 "내란수괴에 대한 신속하고 엄중한 단죄만이 사법부의 신뢰를 회복하고 전 국민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유일한 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1심 선고는 완전한 내란종식으로 가는 첫 단추이자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며 "이제 사법부가 국민의 요구에 화답해 새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정다은 광주시의원은 민변 출신으로 대한변협 우수변호사에 선정됐고,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계엄저지, 탄핵인용),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백순선

광주전남취재본부 백순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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