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귀농인 등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만 18세부터 만 65세까지(1960.1.1.~2008.12.31. 출생자)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및 귀농희망자로, 교육이수 실적,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창업자금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 7500만 원 이내 지원(대출)이 가능하며, 지원 조건은 대출금리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주거와 창업자금을 함께 지원해 귀농 초기의 부담을 크게 줄여 귀농인 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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