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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내면, 새해 첫 이장 회의 열고 면정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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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내면, 새해 첫 이장 회의 열고 면정 운영 본격화

조정제 면장 "이장들과 힘 모아 산내면 발전 이끌 것"

경남 밀양시 산내면이 신임 이장 임명과 함께 새해 면정 운영의 첫발을 내디디며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내면은 14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선출된 이장협의회 회장과 이장 등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해 산내면의 면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이어 마을별 현안 사항과 주민 건의 내용을 청취하며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산내면 새해 첫 이장회의 모습. ⓒ밀양시

김진삼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거운 마음과 함께 큰 사명감을 느낀다"며 "이장들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이장협의회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도 함께 힘을 모아 산내면 발전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내면은 이번 첫 이장 회의를 계기로 행정과 마을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면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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