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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미래 100년 엔진'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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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미래 100년 엔진'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총력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홍천군의 발걸음이 빠르다.

지난해 12월 22일 군민 숙원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전격 통과함에 따라 홍천군이 이를 ‘조기 착공’으로 연결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남북 9축 시장군수협의회. ⓒ홍천군

홍천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예타 통과를 위해 힘써준 중앙부처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철도 건설의 행정적 절차를 단축해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들은 정부 부처와의 협의에서 예타 통과 이후 진행될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등 향후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홍천 철도 시대의 조속한 개막을 위한 중앙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 100년 미래 발전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조기 착공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치는 것은 물론, 홍천역세권 개발 구상을 구체화하고 철도역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지역 발전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철도 건설을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역에서 홍천군 홍천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32.7km의 단선철도로, 총사업비만 1조 99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이번 철도 건설이 완공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홍천군이 강원 서부권의 물류·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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