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청도면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안전 점검과 주민 소통에 나섰다.
청도면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21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겨울철 안전 점검 및 주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파와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난방시설과 소화기 등 안전 설비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과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들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청도면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어르신들의 작은 불편 사항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살피는 것이 현장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청도면의 발전과 보다 나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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