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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귀농인 안정적 정착 지원…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등 저금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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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귀농인 안정적 정착 지원…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등 저금리 대출

오는28일 까지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북 영양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과 저금리 융자지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비가림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묘목 및 종근 구입, 주택 수리와 리모델링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세대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귀농 초기에 가장 부담이 되는 시설·장비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융자지원사업은 연1~2%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해당사업은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돼 대출금리와 시중금리간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보전함으로써 귀농인의 금융부담을 크게 완화한다.

영양군은 이와 함께 귀농학교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귀농인 현장실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귀농인의 지역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양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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