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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 예정…"약속대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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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 예정…"약속대련 없다"

靑 "국정 구상 소상히 밝힐 예정…'청년 유튜버'에 질문 기회 준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16일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알리고, 이번 기자회견 슬로건을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2026년 대도약의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90분 간 가질 예정인 이번 회견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에서 청와대로 옮긴 뒤 처음 가지는 공식 기자회견이다.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누어 기자들이 자유롭게 질의하고 이 대통령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수석은 "약속대련은 없다"고 했다.

다만 이 수석은 "경제 분야와 문화 분야에서는 특별히 청년 전문 유튜버 두 분에게 질문 기회를 줄 생각"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에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9월에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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