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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임실 방문 "지역 현안,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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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임실 방문 "지역 현안,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

▲1월 16일 임실군을 방문한 김관영 전북지사가 심민 임실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등과 함께 '2036 올림픽 유치' 결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실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임실군을 찾아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임실군청에 도착해 군의회를 방문, 군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주요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군민 300여 명과 직접 소통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전경성(挑戰竟成)'과 '여민유지(與民由志)'를 도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들은 정주활력센터 건립 예산 지원, 임실엔치즈 낙농산업지구 지정,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재단법인 설립, 체류형 숙박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각 사안에 대해 "도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 지사는 임실군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종사자와 이용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고령자 복지 현장의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임실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약 43%로, 전북 평균(34%)을 크게 웃도는 초고령 지역이다.

김 지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노인복지 정책이 중요하다"며 "도 차원에서 임실군의 노인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실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안을 살핀 뒤,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심민 임실군수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임실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김관영 지사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임실군 발전과 군민 행복은 물론, 전북특별자치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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