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양재타워에서 이뤄진 이날 협약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폐업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사업 공동 발굴 △새출발기금 제도 홍보 △소상공인의 신용회복 및 사회·경제적 복지 향상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경상원은 새출발기금 1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새출발 재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내 약 37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장려금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재기와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2년 출범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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