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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위 5%의 기적" 정선군, 노인일자리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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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위 5%의 기적" 정선군, 노인일자리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평가서 전국 최고 수준 운영 역량 입증… 2026년 사업 규모 3,315명으로 확대

정선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전국 평가' 정선시니어클럽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 등 노인일자리 운영 역량을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정선군은 공익활동 단일유형 평가에서 전국 상위 5% 이내의 성적을 기록하며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군

이는 군과 수행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 그리고 현장 중심의 행정이 만들어낸 내실 있는 성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우수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정선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더욱 본격화한다.

군은 고령화 심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올해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72명 늘어난 총 3,315명으로 확대하고,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조건과 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정선시니어클럽을 포함해 정선노인복지센터, 정선문화원 등 3개 기관이 수행하며 ▲공익활동형 ▲노인역량 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이미 2,756명의 어르신이 선발되어 1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2월까지 380명을 추가 선발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 가입과 안전 교육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이 사업을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정서적 안정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복지정책'으로 꾸려나갈 계획이다.

이상만 정선군 복지과장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발굴에 힘쓴 결과"라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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