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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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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달성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높은 이수율로 성과 고평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는 매년 12월 해당 연도 기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프로그램 효과 및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강릉시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강릉시

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단기·중기·장기 과정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참여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주력했다. 그 결과, 총 120명의 목표 인원 중 118명이 이수해 98.3%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3개월간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연계, 일 경험 인턴 사업, 직업훈련 등으로 연속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강릉시는 참여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최종 이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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