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경민 밀양시설공단 이사장, 취임 첫날 현장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경민 밀양시설공단 이사장, 취임 첫날 현장 점검

"현장 중심 소통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공단 만들겠다"

김경민 제5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취임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 행보에 나섰다.

김 이사장은 19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 경영의 첫발을 내디뎠다.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사무실이 아닌 현장을 선택한 김 이사장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공공하수처리시설·체육시설 등 공단 주요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경민 밀양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설공단

이 과정에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설별 운영 여건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김 이사장은 향후 공단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체계 확립 △조직문화 혁신과 내부 소통 강화 △청렴한 윤리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 안전 관리와 직원 의견 수렴을 공단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공단 경쟁력의 기반인 만큼 원칙에 따른 책임 운영으로 현장 의견이 경영에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