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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4개 구청 내달 개청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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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4개 구청 내달 개청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청 개청을 2주 앞두고 청사 운영, 인력 배치, 행정시스템 구축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화성시에 따르면 먼저 만세구청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설치되며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을 담당한다.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

효행구청은 봉담읍 최루백로 165에 위치하며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을 관할한다.

병점구청은 기존 동부출장소에 설치돼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담당하고, 동탄구청은 기존 동탄출장소에 설치돼 동탄1동부터 동탄9동까지 관할한다.

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로부터 4개 일반구 동시 승인을 받은 이후, 전 부서가 청사 운영, 인력 배치, 행정시스템 구축 등 개청 준비에 매진해 왔다. 지난 16일에는 1600여 명이 이동하는 역대 최대 규모 인사를 단행해 각 구청 개청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정명근 시장 주재로 지난 19일 열린 4개 구청장 및 주무과장 차담회에서는 대규모 인사와 행정체계 변화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인사 이동자를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도 실시해 개청 전 준비 사항과 시민 응대 방안을 점검했다.

한편, 구청 개청을 위한 행정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정부24 등 정부시스템을 활용한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시는 사전 안내와 대체 민원 처리 안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청 개청식 일정은 만세구청이 다음달 2일 오전 10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효행구청은 6일 오전 10시, 병점구청은 5일 오전 10시, 동탄구청은 5일 오후 4시에 각각 개최된다.

정명근 시장은 “구청 개청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개청 과정에서 단 한 명의 시민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자의 역할을 끝까지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영은

경기인천취재본부 윤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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