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인천광역시와 경기 안산시, 서울특별시, 경기 안산·수원시를 차례로 방문, ‘국민과 함께 한 걸음 더’ 수도권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20일 용혜인 의원실에 따르면 수도권 의정보고회는 △27일 오후 7시 인천 부평구청 중회의실 △31일 오후 2시 안산시 상록구청 상록시민홀 △2월 1일 오후 2시 서울 흰물결아트센터 아트홀 △2월 3일 오후 7시 수원컨벤션센터 204호에서 각각 열린다.
의정보고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용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지난 1년간 내란 청산과 민생 개혁에 주력해 온 의정활동 성과를 중점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12·3 내란 진상 규명 △진보적 정권교체 완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사회연대경제·과거사·재난안전 제도 개선 등으로, ‘책임지는 야당’으로서 지역과 현장을 오가며 추진해 온 민생 성과를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본소득 지방시대 완성’을 향한 정책 비전도 제시한다.
용 의원은 그동안 이재명 정부의 실현 가능한 기본소득형 정책을 견인해 왔으며,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방정부가 주도해 온 풀뿌리 기본소득을 제도적·정치적으로 뒷받침하고 주민 투자로 지역경제를 강화하는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모델을 지역에서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수도권 일정은 지난 9일 전남 곡성에서 시작된 전국순회 의정보고회의 연장선이다. 전국 24개 지역을 순회하는 이번 의정보고회는 호남과 영남, 충청을 거쳐 수도권까지 이어졌으며, 다음달 4일 제주를 끝으로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용 의원은 “전국에서 만난 국민들의 열망을 가슴에 안고 기본소득당은 올해도 지역과 현장을 직접 뛰며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집중하겠다”며 “책임지는 야당으로서 국민과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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