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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부터 동티모르까지’…전북대 동남아연구소, 22~23일 동남아 동향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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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부터 동티모르까지’…전북대 동남아연구소, 22~23일 동남아 동향 설명회

동남아 10개국 정치·경제·사회 변화, 실시간 웨비나로 진단

▲ 전북대학교 동남아연구소와 한국동남아학회, 부산외국어대 아세안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8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 포스터. 설명회는 1월 22~23일 이틀간 ZOOM을 통한 실시간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북대


베트남에서 동티모르까지 동남아 주요 국가들의 최근 동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설명회가 열린다.

전북대학교 동남아연구소는 한국동남아학회, 부산외국어대학교 아세안연구원과 함께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제8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를 실시간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한국동남아학회 학술지 '동남아시아연구'가 매년 특집으로 정리해 온 동남아 지역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각국에서 나타난 정치·경제·사회적 변화를 공유하는 연례 학술행사다. 학계 연구 성과를 일반 대중과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설명회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동티모르 등 동남아 10개국과 아세안 전체의 국가별·지역별 동향이 이틀에 걸쳐 다뤄진다.

첫날에는 베트남의 통치 전략 변화, 캄보디아의 권력 승계 이후 정치 상황, 미얀마의 장기화된 위기와 선거 국면, 태국의 정치 불안정, 아세안 지역 통합의 불균형 문제가 주요 주제로 논의된다. 이튿날에는 말레이시아 안와르 정부 평가, 인도네시아의 정치·사회 안정성, 싱가포르의 정치·경제 전략, 필리핀 중간선거,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문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발표 내용을 정리한 웨비나(Webinar) 영상이 편집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행사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전제성 전북대 동남아연구소장은 “동남아 각국의 정치·사회적 변화는 한국의 외교·경제 환경과도 밀접하게 맞물려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동남아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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