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연구원은 ‘2025 GIE 심포지엄’을 통해 지난해 거둔 연구 성과를 토대로 경기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미래를 여는 경기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도교육연구원은 심포지엄에서 2025년 한해 동안 수행한 총 74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그 내용을 경기교육가족들과 공유했다.
우선 심포지엄 1일차인 이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과 교육행정 및 연구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정과 평가 혁신 △진로 및 특수교육 연계 △학교 및 교원 지원 체계 △학생 성장·안전 통합 지원 △미래교육과 공교육 확장 등 5개 세션에서 총 20개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심포지엄 2일차인 22일에는 △기초학력 △학교조직 및 교사 등 총 7개 세션에서 경기교육데이터를 활용한 학술연구논문 총 29편을 발표한 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에서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사례에 대한 발표도 포함됐다.
도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공동체와의 정책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연구원은 매년 ‘GIE 심포지엄’을 열고 한해 동안 수행한 연구결과와 교육데이터를 활용한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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