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지난 21일 천안시·아산시와 시민건강증진 및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천안병원은 천안·아산 거주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20% 감면한다.
각 지자체는 해당 혜택이 시민에게 원활히 안내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송병국 총장은 “대학과 병원의 교육·연구·의료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글로컬 대학 성과를 시민 삶 속에서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공공의료·예방의료 역할을 강화해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대학과 병원의 역량이 시민 건강이라는 가치로 연결됐다”고 했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대학 성장이 시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의료환경과 복지망을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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