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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지방정부 우수 정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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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지방정부 우수 정책 선정

▲전주시 관계자들이 22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시상식'에서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시

전북 전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춘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지방정부 우수 정책으로 평가 받았다.

시는 22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시상식'에서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청춘별채가 지난해 11월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기본사회관 주거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엑스포 현장에서 정책 홍보관을 운영하며 청년 주거 정책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확산한 점이 높게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청춘★별채'는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보증금 50만 원,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이다.

시가 직접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주거 공급이 가능하고 주택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장기간 거주가 가능해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지역에서 학업과 취업,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정책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유지에 기여하며 지방시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김은주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그동안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춘★별채'를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주거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주시만의 특화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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