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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사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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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사업 총력

▲지난해 열린 순창군 기업인 소통 간담회 ⓒ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무환경 개선과 금융 지원, 인력 정착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근무환경과 복지시설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기숙사와 휴게실, 화장실 등 복지 편익시설은 물론 소음·악취 저감장치와 환기시설 등 근무환경 전반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70%,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외부 주택을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임차료 80%를 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운영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

여기에 서울 코엑스와 일산 킨텍스 등 대형 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역 내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80%,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해 전국 단위 바이어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으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기업 대출 이자 최대 4%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2개 기업이 총 32억 원 규모 융자를 통해 혜택을 받았다. 출퇴근용 승합차량에 대해서는 유류비 50%를 지원해 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기업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되는 '청년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은 2026년 7월 완공을 목표로 40실 규모 공동기숙사를 건립하며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층을 입주 대상으로 한다.

각종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기업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경제의 기반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기업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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