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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광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초고령사회에 달라진 ‘노인 복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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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광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초고령사회에 달라진 ‘노인 복지’ 강조

"어르신 삶의 질 높이는 도시가 진짜 복지도시… 초고령사회, 노인정책도 ‘관리’ 아닌 ‘경영’으로 전환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박천광 부의장이 노인 복지를 위한 정책의 전환을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경기 안산시 소재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를 찾아 노인복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천광 부의장 측

박 부의장은 김중근 회장 등 노인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초연금 △의료·돌봄 접근성 △경로당 운영 여건 △노인 일자리 △고령층 이동권 문제 등 노인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비롯한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 현황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안산지역의 인구 구조 속에서 기존의 단순 지원 중심의 노인정책에서 벗어나 삶의 질 중심의 종합적인 노인복지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재 노인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충은 경제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외로움과 건강 문제 및 이동의 불편함 등 일상 생활 전반에 걸쳐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노인정책은 단순한 복지행정에서 벗어나 초고령사회에 맞춰 돌봄·의료·주거·일자리를 연계한 ‘노인 삶의 경영 체계’로의 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다.

박 부의장은 "노인복지는 비용이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핵심 투자"라며 "노인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결국 모두에게 좋은 도시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인이 편안하고, 가족이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계속해 구체적인 ‘안산형 고령친화도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문화복지특별위원장에 임명된 박 부의장은 아동·청소년·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참신한 정책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며 ‘사람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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