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농가와 단체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농촌지도사업은 신기술 싫증시범과 기후변화대응 기술보급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농촌지도분야 16개 사업(30개소)▲기술보급분야 16개 사업(44개소) 등 총 3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기술보급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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