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오산시,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대상 확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오산시,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대상 확대

경기 오산시는 식료품 등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오산시청 ⓒ오산시

지난해에는 임산부·아동·영유아가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부터는 청년층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인 가구 4만 원 △2인 가구 6만 5000 원 △4인 가구 1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 카드는 오산시 내 농협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등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전국 온라인 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가능 품목은 국내산 과일과 채소, 육류, 흰 우유, 신선 달걀, 잡곡, 임산물 등 신선 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과 대표전화 ARS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이권재 시장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신선 식품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내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은

경기인천취재본부 윤영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