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3일까지 나흘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추진한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향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산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K-푸드 융복합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농산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무안군의 중·장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설명하고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대화 시간에는 지역 발전 전략을 비롯해 생활 SOC 확충, 농어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건의와 제안이 이어졌으며,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들께서 현장에서 전해준 소중한 의견을 통해 행정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계기로 군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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