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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특검 수용하라”…국민의힘 전북도당, 전주서 서명운동·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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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특검 수용하라”…국민의힘 전북도당, 전주서 서명운동·피켓시위

통일교 게이트·공천 뇌물 의혹 특검 요구 1인 시위·서명운동

▲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 관계자들과 당원들이 25일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서명운동과 1인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거리 행동에 나섰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24·25일 양일간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서명운동과 1인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행동은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관련 특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당의 문제의식에 따른 것이다.

현장에는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서 익산시갑 당협위원장, 이인숙 완주·진안·무주 당협위원장, 천서영 전주시의원, 송영자 익산시의원, 윤세자 군산시의원, 임석삼 수석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청년 당원들이 참여했다.

조배숙 도당위원장은 현장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의혹의 진실 규명을 요구하며 8일간 단식 투쟁에 나섰음에도, 민주당과 청와대는 쌍특검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며 “이는 제1야당 대표의 문제 제기를 외면하는 것이자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이 25일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전북도당은 이번 서명운동과 1인 시위가 장동혁 당대표의 쌍특검 수용 촉구 입장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민주당에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 뇌물 특검을 동시에 수용할 것을 요구하기 위한 전국 동시 행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의혹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진실 규명을 위해 책임 있는 판단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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