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26일 제29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시시설관리공단, 도시과, 공간정보과에 대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고재창 의장은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가로등 교체 검토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김재욱 부의장은 관광시설 비수기 활성화 방안 마련과 공모사업 추진 상황의 투명한 공개를 강조했다.
시설 운영에 대한 의원들의 구체적인 요구도 잇따랐다.
심창보 의원은 공원묘원과 화장장의 노후 시설 정비를, 이경숙 의원은 국민체육센터의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예산 효율성과 지역 정체성 강화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정연태 의원은 힐링캠핑장의 적자 해소 대책과 복합커뮤니티센터 활성화를 주문했으며, 최미영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가로등 디자인에 영문 대신 한글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홍지영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인력 채용과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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