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다음달 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80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26건이 안건을 심사하고 현장 방문과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6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군산시의회 의원 공무 국외 출장 규칙 전부개정 규칙안이 원안 가결되고 지방의회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과 지방의회 인사 검증 권한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등 2건의 건의안이 가결됐다.
김우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경제불황과 예기치 못한 사회적 혼란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이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셨기에 군산은 멈추지 않았다”며 “군산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산시의회는 멈추지 않는 적토마의 열정으로 시민의 삶을 살피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경청하면서 시민의 소중한 뜻을 군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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