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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주거환경·정주여건 개선 위한 2026년 '빈집정비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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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주거환경·정주여건 개선 위한 2026년 '빈집정비사업' 진행

▲지평선 생명도시 김제시ⓒ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주변 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철거비를 지원함으로써 빈집 소유자들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주택 및 그 부속동)이며 단순 철거 지원과 빈집 철거 후 그 대지를 3년간 공공 활용하는 사업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단순 철거 사업은 지붕 구조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400만 원 일반 기타지붕은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빈집철거 후 3년간 대지를 공공 활용하는 사업은 도심 빈집은 최대 2400만 원 농촌 빈집은 최대 16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일정은 오는 2월 6일까지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3월 중에 대상지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미관을 해치고 있는 빈집들을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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