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광주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43명이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합격자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청은 28일 시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임용시험에는 총 332명이 지원했으며 1차 필기시험과 2차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가려졌다.
분야별 합격 인원은 △초등교사 29명 △유치원교사 6명 △특수교사(유치원) 3명 △특수교사(초등) 5명 등 총 43명이다.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여성이 37명(86%)으로 남성 6명(14%)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9명(90.7%)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3명(7%), 40대 1명(2.3%)이 뒤를 이었다. 최종 학력은 대학 졸업자가 29명(67.4%), 2월 졸업예정자는 14명(32.6%)이었다.
최종 합격 여부와 개인별 성적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시험 답안지는 다음날인 3일부터 4일까지 시교육청 별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열람 가능하다. 합격자는 시교육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신규 임용예정자 연수를 받은 뒤, 오는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교단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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