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주가조작, 명태균 게이트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충격과 분노"라고 표현했다.
박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사법부 김건희 1심, 충격과 분노다. V0 김건희가 곧 걸어 나오도록 양탄자를 깔아 준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받아들여야 하지만 가슴 속에 끓어 오르는 분노, 머릿속에는 의문만 가득하다. 어떤 국민이 납득하겠느냐"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재판부도 인정한 주가조작 인식, 수익금을 40% 주가 조작 세력에게 주어야 한다는 김건희 육성, 명태균에게 김영선 공천해 준다고 하는 윤석열 육성이 나왔는데도 주가조작 무죄,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제공 무죄, 샤넬백도 일부무죄, 목걸이만 유죄!"라며 "주가 조작 수사를 몇년째 뭉갠 검찰에 근본 책임이 있지만, 특검도 사법부도 국민적 실망과 분노를 피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오늘 판결은 2차 특검의 불을 지른 나쁜 판결이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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