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정기 인사를 통해 처음 부단체장 업무를 맡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임 부단체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광교청사에서 전날 열린 교육은 부단체장 직위를 여러 차례 경험한 선배 공직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 고양·안양·안산·성남 부시장을 역임한 이진찬 강사는 시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방법, 갈등 상황 대응 전략 등 부단체장에게 요구되는 소통 역량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동두천·오산·남양주 부시장을 지낸 이강석 강사는 행사와 회의 운영 요령, 연설문 작성 방법, 지방의회와의 관계 설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이정화 도 인사과장은 “부단체장으로 처음 발령받은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경험과 판단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각 시군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부단체장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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