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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 한해 ‘찾아가는 산단 현장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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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 한해 ‘찾아가는 산단 현장민원실’ 운영

공장 설립 신고 당일 처리 등 기업 지원↑

용인특례시는 올 한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단 입주계약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올 12월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산단 입주계약 현장민원실’은 복잡한 계약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

시는 기흥구 영덕동에 있는 ‘기흥 힉스’와 구갈동 소재 ‘기흥 ICT밸리’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산업단지 입주(변경)계약 △공장 설립 완료 신고 등 행정절차에 대한 안내 및 관련 서류를 1대 1로 검토하는 등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해소할 방침이다.

또 공장 설립 신고 시 당일 현장 확인을 병행해 민원 처리 기한을 기존 3일에서 최대 1일로 단축할 예정이다.

입주계약을 마친 뒤에는 시청 방문 없이 현장에서 계약서를 수령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민원실을 통해 기업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며 "용인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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