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한 지역 초등학교 1,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수업은 교과 수업 외 창의적 체험활동과 더불어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수업 활성화를 위해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 영상자료 제공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3월부터는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컨설팅과 사례 확산 등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원들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 심화 직무연수를 추진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 등 단계적 교육 추진을 통해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인만큼, 모든 교사가 함께하는 실천 구조 속에서 현장에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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