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역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의 신체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향상을 지원 위해 로봇재활운동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송군치매안심센터 1층에 마련된 재활운동실은 첨단 재활로봇 장비를 활용, 장애인의 신체기능 수준에 맞춘 전문적인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근력 강화와 관절기능 개선은 물론,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대상자은 지역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으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전화예약 후 방문상담을 통해 선정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로봇재활운동실 운영은 지역 장애인의 재활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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