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현장 채용 업무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기간제 교원 등 7개 직종에 대한 채용 업무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을 통해 지원되는 채용업무 직종은 △기간제 교원 △과밀학급 특수교사 △1수업·2교사제 협력교(강)사 △특수교육 보조인력 △유치원 방과후과정 외부강사 △급식배식원 △교육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이다.
채용 지원은 공고부터 원서 접수까지다.
다만, 유치원 방과후과정 외부강사는 서류심사까지, 기간제 교원은 면접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현재 협력교(강)사와 급식배식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 중으로, 향후 기간제 교원 2차 채용과 과밀학급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대상자 보조인력 채용도 예정돼 있다.
또 매월 교육공무직 기간제 근로자(일부 직종)를 대상으로 한 원서 접수 지원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현재 구축 중인 온라인 채용 시스템의 완비 이후 교육공무직원 기간제 근로자 전 직종으로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 수원교육지원청, ‘2026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경기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AI 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디지털튜터 운영교 등 5개 분야다.
2026년 사업 공모에는 학교들의 신청이 집중되며 평균 2.5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모든 분야의 신청 규모가 모집 규모를 크게 초과하는 등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08개 교(사업별 중복 포함)를 최종 선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교육 선도 분야 = AI 중점학교 14개 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24개 교 △미래역량 실천 분야 =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 6개 교,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16개 교 등이다.
또 ‘현장 밀착형 인적 지원 분야’에서 48개 교가 디지털튜터 운영교로 선정됐다.
김선경 교육장은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은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학교 현장의 열망과 교육지원청의 행정 지원을 향한 신뢰를 보여준다"며 "선정된 108개 교가 미래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가평교육지원청, ‘2026 가평교육 비전’ 선언
경기 가평교육지원청은 2일 ‘2026 가평교육 비전’을 선언했다.
이날 선언이 이뤄진 가평교육의 비전은 학생을 중심에 둔 지역 공동 책임을 확인하고, 학교·지역·행정이 함께하자는 내용이 골자다.
이는 교육은 더 이상 교육청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 전체의 책임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열린 선언식에 참석한 경찰과 소방 및 군 당국을 비롯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지역 사회 관계자들은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지역자원을 연계한 교육 지원 △‘가평어디나 공유학교’ 등 지역 맞춤 교육 협조 등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정임 교육장은 "학생의 오늘을 지키는 일은 곧 가평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행정,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가평형 교육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2026년 초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오는 11일까지 ‘2026년 초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이번 연수는 예비 교사들이 초등교사로서의 기초 소양과 전문성을 함양하고, 실무 능력을 길러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새내기 교사의 힘찬 출발!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첫걸음’을 주제로 한 이번 연수에는 총 221명의 예비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인천교육정책의 이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사안처리 △교권 이해 및 교육활동 보호 △생성형 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등에 대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의 적응을 돕고, 수업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2주기 ‘연결(連結)’ 전시 개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올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연결(連結)’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및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등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및 일반인 희생자 가족과 화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그림 55점과 사진 12점 및 공예품 13점 등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제작한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일정은 인천부평아트센터(3~15일)를 시작으로,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16~28일)과 4·16생명안전교육원(3월 3~31일) 순이다.
전명선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는 4·16 유관기관과 시설 및 인적 자원 공유 협력 사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및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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