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본원에서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3일 도에 따르면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로봇과 제조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총 30억 원을 투입해 센터를 구축, 기존 성남 피지컬 AI 랩을 중심으로 실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한 오후 2시 일정과 민간위탁 공모에 관심 있는 기업·기관·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오후 3시 일정 등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지만 좌석이 제한돼 있어 행사 시작 전 도착이 권장된다.
도는 설명회에서 사업 목적과 추진 배경, 신청 자격, 공모 절차, 참여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 공정 테이블, GPU 장비, 시뮬레이션 장비 등 센터 주요 인프라와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과제 운영 방안도 소개한다.
사업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gg.go.kr) 또는 경기도 AI산업육성과(031-8008-5347, 394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병 도 AI국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 연계가 필수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피지컬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센터 구축과 함께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컨설팅과 실증과제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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