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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 주거 복지 증진 위해 LH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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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 주거 복지 증진 위해 LH와 맞손

8억 투입…주택 노후도에 따라 84가구 차등 지원

완도군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주거 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완도군이 주민 주거 복지 증진을 위해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완도군 제공

협약은 주민 주거 안정성 확보 및 주거 복지를 증진하기 위함으로 총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주택 노후도에 따라 84가구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통보된 174가구를 대상으로 수급·거주 여부, 장애인 가구 등을 파악해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군은 사업비 부담 및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LH는 사업 수행 기관으로 공사와 감독 등을 수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저소득 가구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고, 주민 생활 수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군수는 "주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LH와 협력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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